<빛나는 기억의 파편들> 은 전시 공간의 실제 창문에 설치되는 렌즈들과 벽면의 사진 이미지들, 그리고 공간에 울리는 사운드로 이루어진 작 품이다. 이 작품은 다양한 초점과 왜곡도를 가진 렌즈를 통해 실제의 외부 풍경을 바라보게 한다. 관객들은 우리의 인식의 틀을 은유하는 다 양한 렌즈들을 통해 실제의 풍경을 만나게 된다. 이 풍경을 보는 동안, 들리는 목소리는 유리 산업의 발달과 건축에서의 창문, 영화에서의 프레임에 대해 이야기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