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 Rewind > 는 죽음에 이르는 매뉴얼의 실행과 정지, 돌이킬 수없음을 영화적 시간의 조작을 통해 재구성하고자 한다. <Rewind> 는 영화촬영 및 편집에서의 반복과 리와인드 기법을 ‘자살’ 에 이르는 매뉴얼과 대 응시킴으로써, 반복의 구조와 순서와 방향의 도치라는 문제를 탐구한다. 헬륨을 이용한 이 자살 법의 아이러니는 반복 (불) 가능성과 어떻게 대면할 수 있을까.